충북도의회, 해외연수 개선방안 마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9.04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가
논란을 빚은 해외연수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도의회는 의원이
해외연수를 갈 경우
사전 연수계획서와 실행계획서 등을
심사위원회에 제출토록 하고
결과보고서 작성과 평가보고회 개최 등
사후 검증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도의회는 내일(5일)부터 열리는
제367회 임시회에서
이런 개선방안을 담은
공무국외 여행 규칙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충북도의회는
지난해 7월 청주에 수해가 발생한지
이틀 뒤에 해외연수를 나섰다가
중도 귀국하는 등
도의원 해외연수 논란을 빚었다.
논란을 빚은 해외연수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도의회는 의원이
해외연수를 갈 경우
사전 연수계획서와 실행계획서 등을
심사위원회에 제출토록 하고
결과보고서 작성과 평가보고회 개최 등
사후 검증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도의회는 내일(5일)부터 열리는
제367회 임시회에서
이런 개선방안을 담은
공무국외 여행 규칙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충북도의회는
지난해 7월 청주에 수해가 발생한지
이틀 뒤에 해외연수를 나섰다가
중도 귀국하는 등
도의원 해외연수 논란을 빚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