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신장식 비례대표 후보 "9번 찍으면 충북 의원 9명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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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3.25 댓글0건본문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신장식 후보가
청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신 후보는 오늘(25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권 표심은 전국 선거의 가늠좌"라며
"청주에서 조국혁신당에 지지를 보내 주면
검찰독재 윤석열 정권을
조기 종식하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충북의 국회의원은 8명인데,
비례정당 투표에서 9번을 찍으면
9명의 국회의원이 생기는 셈"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역 공약으로
균형발전 특별회계 확대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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