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교원 보호 안전망 강화…'법적 해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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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3.27 댓글0건본문
충북 교육당국이
교원 보호 안전망을 강화합니다.
도교육청은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에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도교육청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아동학대로 신고될 경우
교육감 의견을 수사기관에 제시하는 등
무분별한 신고로부터 피해 교원을 보호한다는 계획입니다.
교원이 분쟁에 휘말릴 경우
사안 초기부터 법적 해결까지
교원 보호 공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전국 처음으로 운영하는
'충북형 원스톱 종합지원시스템'을
올해부터 '교원119'와 '마음클리닉'으로 이원화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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