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교육대 건립부지에 보은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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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9.26 댓글0건본문
충북소방교육대 건립부지로
보은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충북소방교육대 부지 선정 심의를 진행한 결과
보은군이 옥천군, 충주시를 제치고
최종 후보지로 낙점됐습니다.
보은군이 제시한 보은읍 누청리와
장안면 오창리 일대는
부지 확장성이 우수하고 민원 발생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충북소방교육대는 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연면적 3천350㎡ 규모로 오는 2027년 지어지며
강의동, 종합 훈련탑,
차량조작 훈련장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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