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8월 수출액 20.5억弗... 이차전지 반등 불구 10.9%↓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9.27 댓글0건본문
이차전지 수출 반등에도 불구하고
충북지역 수출액이
2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의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충북 수출액은 20억 5천3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0.9%,
전달보다는 1.8% 감소했습니다.
충북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는
8억 8천800만 달러,
이차전지 등 건전지 및 축전지는
2억 2천700만 달러로
각각 지난해보다 26.7%, 66.3% 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