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무역사절단, 태국·베트남서 2천 600여만弗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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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10.06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와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가
태국과 베트남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2천 600여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태국 방콕과 베트남 호찌민을 찾은
무역사절단에는
도내 유망 수출기업 10곳이 참여했습니다.
이 가운데 사료첨가제를 생산하는 '소마'는
천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계약을
현장에서 성사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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