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지역 작은도서관 10곳 중 1곳 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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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10.07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 작은도서관 10곳 중 1곳이
폐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형배 국회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의 작은도서관 257곳 중 20곳이
폐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폐관율입니다.
민 의원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서는
문화프로그램 지원과 인력·예산 확대 등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시민편익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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