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과대·과밀 학교 교육활동 지원 종합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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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10.30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과대·과밀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 계획을 오늘(30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37학급 이상 초등학교 20곳과
25학급 이상 중학교 12곳에
기본 운영비를 15% 추가로 지원합니다.
학교당 지원 예산은
7천만원에서 최대 1억 6천만원까지 증가하고,
동행교육 도우미와 생활교육 담당교사 지원 강화 등
인력 증원도 추진됩니다.
도교육청은 오는 2028년까지
초·중·고등학교 12곳을 신설 및 재배치해
과대·과밀 학교의 인원을 분산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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