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충북 中企 경기전망지수 73.9... 전달比 5.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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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10.30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가
도내 142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11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3.9로
전달보다 5.3p 떨어졌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은
전달보다 3.2p 떨어진
75.9를 기록했고,
비제조업은 71.4로 전달 대비
8p 하락했습니다.
경영 애로 사항으로는 내수 부진과 인건비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꼽혔습니다.
이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더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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