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단독주택서 화재…1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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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11.06 댓글0건본문
오늘(6일) 오전 10시쯤
영동군 학산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60대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또 주택 내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5천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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