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서 충북 출신 선수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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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9.03 댓글0건본문
어제(2일) 막을 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충북 출신 선수들은
값진 성과를 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충북 출신 선수 30명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모두 1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충북은 양궁에서
청주시청 소속 김우진이
8년 만에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사격에서도
청주시청 정유진이
10m 러닝타켓에서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밖에 우슈의 조승재,
조정의 김예지, 유도 조구함도
대한민국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습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충북 출신 선수들은
값진 성과를 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충북 출신 선수 30명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모두 1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충북은 양궁에서
청주시청 소속 김우진이
8년 만에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사격에서도
청주시청 정유진이
10m 러닝타켓에서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밖에 우슈의 조승재,
조정의 김예지, 유도 조구함도
대한민국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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