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옥천...CJ대한통운 물류센터서 5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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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9.03 댓글0건본문
'대학생 감전사'로
물의를 빚은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이번에는 50대 임시직 노동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30일 오후 10시 20분 쯤
옥천군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임시직 노동자 53살 A씨가
상하차 작업 중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6일
대전 대덕구의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생 23살 B씨가
감전사고를 당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물의를 빚은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이번에는 50대 임시직 노동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30일 오후 10시 20분 쯤
옥천군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임시직 노동자 53살 A씨가
상하차 작업 중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6일
대전 대덕구의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생 23살 B씨가
감전사고를 당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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