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국토교통부가
괴산에서 보은, 옥천, 영동을 잇는
관광벨트 구축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나섰습니다.

충북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4개 군의 주요관광지마다
특색에 맞는 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충북도는
백두대간 관광벨트가
충북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