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종 포도 '충랑', 해외 첫 수출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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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30 댓글0건본문
충북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신품종 포도 '충랑'이
해외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충북농기원은 심품종 포도 '충랑'을
뉴질랜드로 수출하기 위해
1톤(t)을 선적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 포도연구소에서
개발된 신품종 '충랑'은
국내 65%를 차지하는 캠벨얼리를
대체할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품종 포도 '충랑'이
해외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충북농기원은 심품종 포도 '충랑'을
뉴질랜드로 수출하기 위해
1톤(t)을 선적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 포도연구소에서
개발된 신품종 '충랑'은
국내 65%를 차지하는 캠벨얼리를
대체할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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