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상공인 78.8% "내년 최저임금 인상, 경영악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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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8.2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 10명 중 8명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경영 악화를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 207명을 대상으로
경영상황과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78.8%가
최저임금 인상을 견디기 어려울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도 최저 시급은 8천350원으로
올해보다
10.9%,
820원 인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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