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경찰서 신설 사업, 국무회의 통과‘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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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28 댓글0건본문
증평지역의 숙원사업인
증평경찰서 신설사업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경대수 의원에 따르면
증평경찰서 신설 사업은 오늘(28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앞으로 기획재정부 예산 배정과
국회 의결 등을 거치면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증평군은
도내 11개 시·군 중
경찰서가 없는 유일한 자치단체로,
그동안 괴산경찰서가
10년 넘게 증평군 치안을 담당해왔습니다.
증평경찰서 신설사업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경대수 의원에 따르면
증평경찰서 신설 사업은 오늘(28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앞으로 기획재정부 예산 배정과
국회 의결 등을 거치면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증평군은
도내 11개 시·군 중
경찰서가 없는 유일한 자치단체로,
그동안 괴산경찰서가
10년 넘게 증평군 치안을 담당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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