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서 충북선수단 '맹활약'…총 메달 13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28 댓글0건본문
충북 출신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잇단 메달을 획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12일째로 접어든
2018아시안게임에서
충북선수단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습니다.
양궁세계랭킹 1위인 김우진은
어제(28일) 남자 리커브 개인전에서
대표팀 후배 이우석을
세트승점 6대 4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잇단 메달을 획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12일째로 접어든
2018아시안게임에서
충북선수단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습니다.
양궁세계랭킹 1위인 김우진은
어제(28일) 남자 리커브 개인전에서
대표팀 후배 이우석을
세트승점 6대 4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