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일가족 살인사건, 40대 가장 A씨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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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27 댓글0건본문
옥천경찰서는
자신의 아내와 아이 등
4명을 살해한 혐의로
42살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 25일
옥천군 죽향리 자신의 아파트에서
부인 39살 B씨와 10살 미만의 세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자신의 양 손목과 복부 등을
자해한 상태로 발견돼
대전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빚 때문에 가족과 함께 죽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4명의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아내와 아이 등
4명을 살해한 혐의로
42살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 25일
옥천군 죽향리 자신의 아파트에서
부인 39살 B씨와 10살 미만의 세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자신의 양 손목과 복부 등을
자해한 상태로 발견돼
대전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빚 때문에 가족과 함께 죽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4명의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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