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솔릭 영향…등교 늦추고 오전수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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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23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태풍 솔릭에 대비해
수업시간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도내 각급학교에
오늘(23일)은 오전 수업만
진행하도록 하고
내일(24일)은 등교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라고 공지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내일(24일)까지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학교 피해 파악에 나설 계획입니다.
수업시간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도내 각급학교에
오늘(23일)은 오전 수업만
진행하도록 하고
내일(24일)은 등교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라고 공지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내일(24일)까지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학교 피해 파악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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