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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낸 장어구이 가게 주인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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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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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장어구이 가게를 운영하면서
환기를 제대로 시키지 않아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낸
식당 주인 48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과 지난달 1일
청주시 현도면의
자신이 운영하는 장어구이 가게에서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아
손님 19명을 일산화탄소에 중독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식당 주인과
피해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9일과 지난달 1일
이 가게에서 식사를 하던 손님들은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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