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신임 충북도당위원장에 엄태영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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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21 댓글0건본문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에
엄태영 제천‧단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이
추대됐습니다.
한국당 원내‧원외 당협위원장 8명은
어제(20일)
차기 도당위원장 선출에 대해 논의를 벌여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현직 국회의원 4명은 국회 상임위원회와
당내 비대위 활동 등을 이유로
도당위원장직을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엄 신임 도당위원장은
1991년 33살의 나이에
제천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민선 3기와 4기 제천시장을 지냈습니다.
엄태영 제천‧단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이
추대됐습니다.
한국당 원내‧원외 당협위원장 8명은
어제(20일)
차기 도당위원장 선출에 대해 논의를 벌여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현직 국회의원 4명은 국회 상임위원회와
당내 비대위 활동 등을 이유로
도당위원장직을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엄 신임 도당위원장은
1991년 33살의 나이에
제천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민선 3기와 4기 제천시장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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