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북상에 충북도 비상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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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21 댓글0건본문
제 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충북도가 비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충북도는
태풍 예상 경로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 이재민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임시거주 시설 730여곳을 준비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7월 충북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도내에서는 5명이 숨지고
2천 550명의 이재민과
540여억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한반도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충북도가 비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충북도는
태풍 예상 경로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 이재민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임시거주 시설 730여곳을 준비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7월 충북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도내에서는 5명이 숨지고
2천 550명의 이재민과
540여억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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