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가을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분식점 등
식품 판매업소 위생 지도·점검에 나섭니다.

청주시는 오늘(20일)부터 24일까지 닷세 간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떢볶이와 과자 등을 판매하는
매점 등 650여 곳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통기한을 넘긴 제품을 사용하는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