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경찰서 신설‘청신호’, 기재부 승인만 남겨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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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20 댓글0건본문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증평경찰서 신설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자유한국당 경대수 의원에 따르면
증평경찰서 신설 사업은
경찰청, 행정안전부의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기획재정부의 승인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증평지역에는 경찰서가 없어
괴산경찰서에서 증평군의 치안을
도맡아 왔습니다.
증평경찰서 신설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자유한국당 경대수 의원에 따르면
증평경찰서 신설 사업은
경찰청, 행정안전부의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기획재정부의 승인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증평지역에는 경찰서가 없어
괴산경찰서에서 증평군의 치안을
도맡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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