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 나선 충북 기대주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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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19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지난 18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아시안 게임이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아시안 게임엔 충북에서도
54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금메달 사냥에 나선
충북의 기대주들을
연현철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역대 최강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은
모든 종목에서
메달 싹쓸이를 노리고 있습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각종 메달을 석권한
충북 출신의 임동현과 김우진이
양궁 대표팀의 중심입니다.
또 청주시청의 최보민과
충북체고를 졸업한 김종오도
출전하면서
충북 선수들이 양궁 대표단의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복싱에는
올해 열린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충주시청 소속 김인규가
다시 한번 정상을 노립니다.
사격종목에서도 강세를 보이는 충북은
이번 대회에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단체
25m 속사권총 금메달리스트인
송종호를 앞세워 선수단에
힘을 보탤 전망입니다.
이밖에도 자전거에 음성군청 소속 장경구와
아시아 우슈선수권대회 남자 투로에서
금메달을 따낸 충북개발공사 조승재도
금메달 사냥에 나섰습니다.
특히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한흥구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한국 선수단 부단장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하면서
충북 선수들의 경기 성적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충북 출신의 금메달리스트로 무장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65개 이상을 획득해
지난 1998년 태국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이어온
6회 연속 종합순위 2위를 목표로 정했습니다.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충북 선수들의 선전에
도민들의 기대가 모아집니다.
BBS뉴스 연현철입니다.
지난 18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아시안 게임이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아시안 게임엔 충북에서도
54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금메달 사냥에 나선
충북의 기대주들을
연현철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역대 최강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은
모든 종목에서
메달 싹쓸이를 노리고 있습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각종 메달을 석권한
충북 출신의 임동현과 김우진이
양궁 대표팀의 중심입니다.
또 청주시청의 최보민과
충북체고를 졸업한 김종오도
출전하면서
충북 선수들이 양궁 대표단의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복싱에는
올해 열린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충주시청 소속 김인규가
다시 한번 정상을 노립니다.
사격종목에서도 강세를 보이는 충북은
이번 대회에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단체
25m 속사권총 금메달리스트인
송종호를 앞세워 선수단에
힘을 보탤 전망입니다.
이밖에도 자전거에 음성군청 소속 장경구와
아시아 우슈선수권대회 남자 투로에서
금메달을 따낸 충북개발공사 조승재도
금메달 사냥에 나섰습니다.
특히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한흥구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한국 선수단 부단장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하면서
충북 선수들의 경기 성적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충북 출신의 금메달리스트로 무장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65개 이상을 획득해
지난 1998년 태국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이어온
6회 연속 종합순위 2위를 목표로 정했습니다.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충북 선수들의 선전에
도민들의 기대가 모아집니다.
BBS뉴스 연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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