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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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19 댓글0건본문
직장동료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도주 13일 만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음성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7시께
음성군의 한 골프장 기숙사에서
함께 근무하던 동료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5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51살 B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서울, 부산 등
전국 각지를 떠돌다
지난 18일 경북 영주의 한 주택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50대 남성이 도주 13일 만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음성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7시께
음성군의 한 골프장 기숙사에서
함께 근무하던 동료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5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51살 B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서울, 부산 등
전국 각지를 떠돌다
지난 18일 경북 영주의 한 주택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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