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찰, 음주측정기 6대 배송 중 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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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16 댓글0건본문
충북 경찰이 보유하던 음주측정기 6대가
장비 점검을 위한 택배배송 과정에서
분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옥천경찰서는 지난달 4일
음주측정기 10대를 정기 검‧교정을 위해
제조업체에 보냈지만
이 과정에서 6대가 분실됐습니다.
이번에 분실된 음주측정기는
1대당 1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본청과의 계약을 통해
배송과정에서 분실된 경우
택배업체가 일체 배상책임을 지게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비 점검을 위한 택배배송 과정에서
분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옥천경찰서는 지난달 4일
음주측정기 10대를 정기 검‧교정을 위해
제조업체에 보냈지만
이 과정에서 6대가 분실됐습니다.
이번에 분실된 음주측정기는
1대당 1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본청과의 계약을 통해
배송과정에서 분실된 경우
택배업체가 일체 배상책임을 지게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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