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진천 이상설 선생 생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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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15 댓글0건본문
이낙연 국무총리가 광복절을 맞아
보재 이상설 선생 생가 찾아
넋을 기렸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15일)
진천군 진천읍에 위치한
보재 이상설 선생 생가를 둘러보고
이상설 선생의 사당인 숭렬사에서
참배를 했습니다.
또 이 총리는
송기섭 진청군수로부터
이상설 선생 기념관 추진 현황을 설명 듣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진천이 고향인 이상설 선생은
1907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서
이준·이위종 열사와 함께
국권 회복을 국제여론에 호소한
독립운동가입니다.
보재 이상설 선생 생가 찾아
넋을 기렸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15일)
진천군 진천읍에 위치한
보재 이상설 선생 생가를 둘러보고
이상설 선생의 사당인 숭렬사에서
참배를 했습니다.
또 이 총리는
송기섭 진청군수로부터
이상설 선생 기념관 추진 현황을 설명 듣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진천이 고향인 이상설 선생은
1907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서
이준·이위종 열사와 함께
국권 회복을 국제여론에 호소한
독립운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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