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건도 전 충주시장 후보 '미투 폭로' 수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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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14 댓글0건본문
우건도 전 충주시장 후보에 대한
미투 폭로와 관련해
경찰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어제(1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피소된
충북도청 공무원 A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 전 후보가 A씨와 합의서를 작성하는 등
A씨의 폭로가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지 않는 다는 것이 경찰에 판단입니다.
앞서 우 전 후보는 지난 2월
자신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바 있습니다.
미투 폭로와 관련해
경찰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어제(1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피소된
충북도청 공무원 A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 전 후보가 A씨와 합의서를 작성하는 등
A씨의 폭로가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지 않는 다는 것이 경찰에 판단입니다.
앞서 우 전 후보는 지난 2월
자신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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