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찰, '공천헌금 거래 의혹' 임기중·박금순에 구속영장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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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14 댓글0건본문
경찰이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임기중 충북도의원과
박금순 전 청주시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1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임 의원과 박 전 의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주지검에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주시의원 공천 대가로
현금 2천만원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임기중 충북도의원과
박금순 전 청주시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1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임 의원과 박 전 의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주지검에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주시의원 공천 대가로
현금 2천만원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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