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주으려다'…경운기와 추돌 70대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15 댓글0건본문
어제(15일) 오전 8시 쯤
청주시 옥산면의 한 도로에서
30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78살 B씨가 타고 있던 경운기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석 아래로 떨어진
휴대전화를 주으려다 추돌했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옥산면의 한 도로에서
30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78살 B씨가 타고 있던 경운기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석 아래로 떨어진
휴대전화를 주으려다 추돌했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