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민 흡연‧비만율 높아…전국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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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13 댓글0건본문
충북도민들의 건강수준이
전국에서 최하위권으로 조사됐습니다.
의료공공분야 전문 회사인
엘리오앤 컴퍼니가 진행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충북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13번째로 건강수준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충북지역 인구 10만명 당 위암환자수는
379명으로 조사됐고,
유방암환자수도 613명에 달했습니다.
특히 흡연률은 21.5%, 비만율은 29.7%로 나타나
전국 평균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에서 최하위권으로 조사됐습니다.
의료공공분야 전문 회사인
엘리오앤 컴퍼니가 진행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충북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13번째로 건강수준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충북지역 인구 10만명 당 위암환자수는
379명으로 조사됐고,
유방암환자수도 613명에 달했습니다.
특히 흡연률은 21.5%, 비만율은 29.7%로 나타나
전국 평균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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