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종고속도로, 노선변경 책임은 여당 밀실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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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13 댓글0건본문
제2경부고속도로 추진위원회가
“서울~세종고속도로 노선은
청주남이분기 경유 원안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이뤄졌던
이시종 충북지사의 충청권 단체장 간
공동합의문을 문제삼으며
“충북지사는 충북경제를 결정지을
이 중대한 일을 비밀리에 추진했다”면서
“그 결과 국토부가 남이분기로의 원안을 접고,
사실상 연기IC로의 대안1노선을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추진위는
“당시 협약에서 충청권
시도지사 및 국회의원들이
합의 서명한 내용은
상생의 약속을 저버린 파렴치한
민주당 정치인들만의 단독행사로서
법적효력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5년
충청권 단체장 간 공동합의문에는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과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의 조기착공을 위해
국가예산 반영을 정부에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서울~세종고속도로 노선은
청주남이분기 경유 원안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이뤄졌던
이시종 충북지사의 충청권 단체장 간
공동합의문을 문제삼으며
“충북지사는 충북경제를 결정지을
이 중대한 일을 비밀리에 추진했다”면서
“그 결과 국토부가 남이분기로의 원안을 접고,
사실상 연기IC로의 대안1노선을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추진위는
“당시 협약에서 충청권
시도지사 및 국회의원들이
합의 서명한 내용은
상생의 약속을 저버린 파렴치한
민주당 정치인들만의 단독행사로서
법적효력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5년
충청권 단체장 간 공동합의문에는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과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의 조기착공을 위해
국가예산 반영을 정부에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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