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이차전지 제조업에 인공지능 기술 도입…산·학·관 공동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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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11.25 댓글0건본문
충북의 이차전지 제조업에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됩니다.
충청북도와 에코프로 등
지역 산학관은 오늘(25일)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추진을 논의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AI 자율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과 연구기관,
지자체가 참여하는 기술 협력체입니다.
산학관은 에코프로의 배터리 전극 소재
품질 관리 과정에
AI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환 지사는
"이차전지 제조 현장을 시작으로
도내 제조업 전반에
AI 자율 제조 기술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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