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취임 "주요 현안 해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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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3.07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 42대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오늘(7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충북도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실·국‧원장 등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옥 신임 행정부지사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이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혁신적인 정책으로 대한민국 개혁을 선도하고 있는 고향 충북을 위해 일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충북은 대내외적 위기 상황 속에서 선순환 의료복지 체계인 '의료비 후불제'를 비롯해 어르신 복지정책 '일하는 밥퍼', 도민 삶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영상자서전' 등 충북만의 혁신적인 정책으로 도민 행복과 충북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하지만 많은 개혁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의 완성을 위해 할 일이 많다"며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부지사는 충북 제천 출신으로 제천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4년 38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충북도 자치행정과, 법무통계담당관실, 도지사비서관을 거쳐,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기획관, 지방재정정책관, 대변인, 대통령실 민정비서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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