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 참여자 연간 10만명 돌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4.11.24 댓글0건본문
'충북형 도시근로자' 참여자가
연간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올해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한 누적 인원은
20일 기준 10만2천36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연인원 1만1천664명보다
약 9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 사업은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효인력을 연결하는
틈새 일자리 사업입니다.
하루 4시간에서 6시간 탄력근무하며
지자체는 인건비의 40%를 지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