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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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4.11.20 댓글0건본문
[앵커]
카페업자로부터 청탁과 함께 수백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우택 전 국회 부의장이 무고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정 전 부의장이 돈봉투 의혹을 처음 보도한 기자들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는데, 수사당국은 정 전 부의장이 자신의 범죄를 감추기 위해 허위 고소를 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정 전 부의장의 첫 공판은 다음 달 10일 청주지법에서 열릴 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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