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하늘정원 '인공지반녹화대상'서 환경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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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11.21 댓글0건본문
충북도청 하늘정원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충청북도는 환경부와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주관
제15회 인공지반녹화대상 공모전에서
청사 신관과 동관 옥상에 조성한
하늘정원이 가치를 인정받아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늘정원은 수목 50종과 초화류 6천800본을 심어
휴게시설과 포장 공사를 진행해
노후한 청사 옥상을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업사이클링한 공간입니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5일 도청 동관 하늘정원에서
현판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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