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충북 ‘안고산다’, 제14회 인권보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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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3.04 댓글0건본문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충북교통방송이 제작한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트라우마 보고서 ‘안고산다’가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제14회 인권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안고산다’는 2023년 7월 15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이후
1년여 동안 피해자들의 심리적 후유증 등
삶의 변화를 추적 조사하고,
참사의 수습 과정과 심리지원 실태를
집중 조명하고 기록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언론계와 법조계, 학계 인사가 참여한
인권보도상 심사위원회는 “언론사 최초로 사회적 참사 피해자들이 겪는
심리적 후유증 등을 추적 조사하는 실증연구를 진행했다”며
“방송과 추적 조사 결과를 근거로 피해자들의 고통이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는 점을 강조해 피해자 지원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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