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진천‧음성 급경사지 등 붕괴위험지역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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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5.31 댓글0건본문
충북도 재난안전실이 오늘(31일)
진천‧음성 교량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안전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2024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충북도는 지난 4월부터 교량과 노후 공동주택 등
위험시설물 천 400여 개소에 대한 점검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날 신형근 재난안전실장은 교량의 균열과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함은 물론
안전점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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