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올해 도내 공동육아나눔터 4개소 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5.30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부모의 육아부담 경감과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공동육아나눔터 4개소를
추가 개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이웃과 소통을 통해
육아 부담을 나누는 공간으로
요리와 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과
긴급·일시돌봄 등 자녀를 함께 돌보는
돌봄품앗이를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사업비 만 9천여만원들 들여
보은과 옥천, 단양, 진천에
추가 설치하기로 했으며
도내 공공육아나눔터는 모두 24곳으로
늘게 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