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충북 출생아 수 614명... 1년전보다 15%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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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5.29 댓글0건본문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충북도 출생아 증가율이
올해 들어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 도내 출생아 수는 614명으로
1년 전보다 15% 줄었습니다.
또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는
천 913명으로
1년 전보다 7.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는 지난해 0세부터 주던 출산육아수당이
올해부터 1세로 바뀌자
출산율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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