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서 골프즐긴 친박성향 국회의원 그린피 37% 할인...권익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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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11 댓글0건본문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 당시
단양에서 골프를 즐긴
친박 성향의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골프장 이용료 할인을 받고
기초의원들로부터
식사 접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제천.단양선거구
새누리당 권석창 의원 등
친박계 의원 4명은
주말인 지난달 29일 단양 모 골프장에서
1 인당 10만원을 내고
골프를 쳤습니다.
이 골프장의 주말 이용료는
14만에서 16만원 이어서
이들 의원들은
최고 37%가량 할인 혜택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는
이같은 행위가
이른바 ‘김영란법'에 위반될 수 있는고 판단해
이들 국회의원들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양에서 골프를 즐긴
친박 성향의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골프장 이용료 할인을 받고
기초의원들로부터
식사 접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제천.단양선거구
새누리당 권석창 의원 등
친박계 의원 4명은
주말인 지난달 29일 단양 모 골프장에서
1 인당 10만원을 내고
골프를 쳤습니다.
이 골프장의 주말 이용료는
14만에서 16만원 이어서
이들 의원들은
최고 37%가량 할인 혜택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는
이같은 행위가
이른바 ‘김영란법'에 위반될 수 있는고 판단해
이들 국회의원들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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