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폭행한 청주 고교감독, 자격정지 2년 처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11 댓글0건본문
야구부 학생들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청주 모 고교 야구부 A 전 감독이
충북도체육회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체육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A 씨가 학생들을 폭행한 점이 인정돼
자격정지 2년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A 씨는
도내 체육기관이나 단체에서
2년간 지도자로 근무할 수 없게 됐습니다.
야구부 감독 A씨는
지난 9월 중순 기숙사 운동장에서
선수들이 밥을 늦게 먹는다는 이유로
1학년 선수 5명을
야구방망이로 머리 등을 폭행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청주 모 고교 야구부 A 전 감독이
충북도체육회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체육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A 씨가 학생들을 폭행한 점이 인정돼
자격정지 2년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A 씨는
도내 체육기관이나 단체에서
2년간 지도자로 근무할 수 없게 됐습니다.
야구부 감독 A씨는
지난 9월 중순 기숙사 운동장에서
선수들이 밥을 늦게 먹는다는 이유로
1학년 선수 5명을
야구방망이로 머리 등을 폭행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