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서 AI 검출...충북도 바짝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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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11 댓글0건본문
충남 천안의 야생 조류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검출되면서
충북도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남 천안 풍세면의 한 하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천안에서 충북 도계까지의 거리가
17㎞에 불과해
자칫 AI가 도내에 퍼진다면
‘살처분 악몽’이
재연될 수도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2월과 3월
충북을 휩쓴 AI로 인해
오리 44만 8천마리,
닭 26만 ‘천여마리’ 등
모두 42개 농가에서
70만 9천여마리의 가금류가
살처분됐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AI)가 검출되면서
충북도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남 천안 풍세면의 한 하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천안에서 충북 도계까지의 거리가
17㎞에 불과해
자칫 AI가 도내에 퍼진다면
‘살처분 악몽’이
재연될 수도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2월과 3월
충북을 휩쓴 AI로 인해
오리 44만 8천마리,
닭 26만 ‘천여마리’ 등
모두 42개 농가에서
70만 9천여마리의 가금류가
살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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