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광고업체 창고서 불...연통과열 추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11 댓글0건본문
오늘(11일) 아침 7시 35분쯤
충주시 교현동 모 광고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보관 중이던
장비 등이 타,
‘천 5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연탄난로에 연결된
연통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교현동 모 광고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보관 중이던
장비 등이 타,
‘천 5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연탄난로에 연결된
연통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