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흔적 지우기' 충북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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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1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흔적 지우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2년 11월 대선후보 시절 들렀던
청주 삼겹살거리'는
최순실 게이트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식당들은
내부 벽에 걸어놓았던
박 대통령 방문 기념사진을 떼어냈고,
손님들은
박 대통령 사진에 거부감을
드러냈습니다.
또
박 대통령 외가인
옥천의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 역시,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지난해 19만 4천여명이
육 여사 생가를 찾았지만
올해 들어 지난 9일까지의 방문객은
15만 7천 500여명에 그쳤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흔적 지우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2년 11월 대선후보 시절 들렀던
청주 삼겹살거리'는
최순실 게이트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식당들은
내부 벽에 걸어놓았던
박 대통령 방문 기념사진을 떼어냈고,
손님들은
박 대통령 사진에 거부감을
드러냈습니다.
또
박 대통령 외가인
옥천의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 역시,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지난해 19만 4천여명이
육 여사 생가를 찾았지만
올해 들어 지난 9일까지의 방문객은
15만 7천 500여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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