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생 100명 중 12명, 스마트폰 중독자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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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1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초·중·고교생 100명 중 12명이
스마트폰 중독자로 분류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공개한
'스마트폰·인터넷 이용 습관 진단조사‘ 결과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 4만 5천 500여명 중
위험 사용자군은 709명 1.6%,
주의사용자군은 4천 800여명 10.5% 였습니다.
인터넷 주의사용자군은
0.9% 429명,
위험사용자군은
8.6% 3천 900여 명으로,
인터넷 중독 현상은
주춤해진 반면에
스마트폰 중독 현상은
더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초·중·고교생 100명 중 12명이
스마트폰 중독자로 분류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공개한
'스마트폰·인터넷 이용 습관 진단조사‘ 결과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 4만 5천 500여명 중
위험 사용자군은 709명 1.6%,
주의사용자군은 4천 800여명 10.5% 였습니다.
인터넷 주의사용자군은
0.9% 429명,
위험사용자군은
8.6% 3천 900여 명으로,
인터넷 중독 현상은
주춤해진 반면에
스마트폰 중독 현상은
더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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