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욱 도립대 교수, 트럼프 목소리 분석 결과 신뢰도‧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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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1.15 댓글0건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목소리와 관련해
흥미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충북도립대학교 생체신호분석연구실 조동욱 교수는
트럼프 후보의 음성만을 놓고 볼 때
힐러리 보다 듣는 이들에게
신뢰감을 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 교수는
“트럼프 연설을 분석한 결과
후반부로 갈수록
음성 에너지와 음 높이가 높아져
말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고,
진동 변화율,
음성 파형 규칙성,
소음 대 배음비는 작아져
발음의 정확성과 안정감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교수는
“당장 듣기에는 힐러리 클린턴의 음성에 호감이 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트럼프의 안정감 있는 음성이
기억에 남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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