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주시, 싱가포르 바이오기업 등 3천억대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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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1.15 댓글0건본문
청주 오송에
바이오 기업들의 투자 유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오늘(15일)
싱가포르 프레스티지 바이오제약과
오는 2025년까지
오송 바이오메디컬지구에
천 300억원을 투자해
바이오의약품 연구소를 설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
투자 협약을 했습니다.
이 제약회사는 또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에
700억원을 들여 2만 3천여 ㎡ 규모의
바이오 시밀러 생산시설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이어
바이오뱅크 컨소시엄과 이니스트,
(주)이앤시메리츠, (주)레오 등
국내 기업 4곳과
향후 10년 동안
오송 바이오메디컬지구에
760억원 투자 협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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